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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영화이야기

  • 3.1절 100주년 '항거:유관순이야기','1919유관순'

    2019.03.12 by 야곱의 축복

  • '공작과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느낀 민주주의 대한민국

    2018.09.19 by 야곱의 축복

  •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낸 30대 직장인의 승리? 4.13 총선 돌아보기

    2016.04.16 by 야곱의 축복

  • '박수 칠 때 떠나라', 깨어 있어야 한다

    2016.03.17 by 야곱의 축복

  • EPL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보인다 레스터 시티 FC '꼴찌의 반란' 그들이 가야할 길

    2016.03.16 by 야곱의 축복

  • 세상을 향한 알파고, 세계 최정상 바둑기사 이세돌 九단을 만나다

    2016.03.11 by 야곱의 축복

  • 정도전의 요동정벌, 역사를 뒤집는 짜릿한 상상 그리고 '신기전'

    2016.03.03 by 야곱의 축복

  • 페이스북으로 연결된 형제 애 '트윈스터즈', 그리고 부(父)성 애

    2016.02.29 by 야곱의 축복

3.1절 100주년 '항거:유관순이야기','1919유관순'

독립하라 한국영화 극한직업이 대박을 터트렸다. 그야말로 초 대박이다. 정확하게 얼마의 제작비가 들어갔는지 모르나, '명량'보다 적게 들었을 거다. 근데 극장 관객 수가 대등해지고 있다. 1,700만여 명이라는 수치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상태라면 '명량'의 아성을 뛰어 넘을 것 같다. 국내 영화를 보호하기 위해 제도화 하고 있는 스크린 쿼터가 무색하다. (출처=> https://www.together100.go.kr/lay2/S1T9C38/contents.do) 꼬리를 물다 영화 한 편이 놀라운 수익을 얻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일자로 1,35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영화 역대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량'의 1,357억원을 뛰어 넘었다. ..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9. 3. 12. 00:35

'공작과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느낀 민주주의 대한민국

저는 민족주의 영화를 사랑하는 블로거 입니다. 이 글은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영화와 사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평양으로 간 청와대 2018년9월18일 청와대가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일행들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으로 방북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문 정부의 행보는 빠르게 흘러 가고 있으며, 정권이 바뀐 후 이처럼 빠른 행보를 보이는 것이 보수 정권을 지지하는 저로서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북한의 핵 포기 선언이 이뤄지지 않았고, 남과 북의 휴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 가운데 그가 돌아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했던 홍준표 의원. ..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8. 9. 19. 19:44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낸 30대 직장인의 승리? 4.13 총선 돌아보기

4.13총선,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낸 30대 유권자의 승리?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임기도 이제 2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총선의 결과를 두고, 보수 세력에 대한 국민의 선택이 갈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현 시대 국민 정서와 맞지 않는 국정이 국회 총선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돌이켜 봅니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리더의 인재상은 달라지기에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대를 일컬어 유신정권이라는 말을 들현 어보셨을 겁니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국가를 통솔했던 유신정권 시대는 경제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대표적..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4. 16. 08:49

'박수 칠 때 떠나라', 깨어 있어야 한다

두려움 속에서 찾은 작은 희망 두려움이란 이별을 앞두고 있을 때 불연 듯 찾아옵니다. 갈피를 잃은 양처럼 혼돈을 겪고 있을 때 선택을 하게 되고, 이별이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과연 잘한 선택일까? 하는 염려에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는 늦었고, 그것을 돌리기엔 멀리 왔습니다. 잘못된 선택임을 알지만 불확실한 희망을 위해 이별 맞이합니다. 그래서 이별은 슬픔과 함께 희망을 품고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이상과 이성이 공존하는 현장 '박수칠 때 떠나라'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버라이어티 리얼 수사극을 표방하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다. 살인의 추억 만큼 극한의 스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약간의 긴장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의문의 살인 사건을..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3. 17. 21:50

EPL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보인다 레스터 시티 FC '꼴찌의 반란' 그들이 가야할 길

꼴찌의 반란, 한계를 뛰어 넘은 레스터 시티 FC 2,000년대 들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맨유, 아스널, 첼시, 리버풀을 중심으로 빅4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맨체스터 시티가 중동의 부호 만수르에게 인수된 후 거대한 자본금이 유입되었고,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강호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토트넘 핫스퍼 FC가 짜임새 있는 영입과 전략으로 전력을 강화하며 TOP6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5-2016 시즌 현재 EPL 최상위에는 레스터 시티 FC가 토트넘 핫스퍼 FC를 승점 5점차로 앞서며, TOP6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난 해 레스터 시티 FC의 경우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강등권 탈출을 위해 싸움을 벌였으며, 리그 14위로 2014..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3. 16. 17:19

세상을 향한 알파고, 세계 최정상 바둑기사 이세돌 九단을 만나다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알파고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의 170승이라는 경우의 수를 가진 바둑에서 인공 지능의 연산 능력이 이세돌 9단을 압도하며 2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중국계 유럽 챔피온 판후이 2단이 5대 0으로 패하면서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가 가능성을 보였고, 세계 바둑계를 대표하는 이세돌 9단과 대결을 하면서 주목되었습니다. 현존 최고의 프로 바둑 기사로써 많은 사람들은 이세돌 9단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1,202개의 CPU가 탑재된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좌절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인간 지능 vs 인공 지능 가장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은 역시 인간 지능과 인공 지능의 대결입니다. 가로 19줄, 세로..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3. 11. 18:19

정도전의 요동정벌, 역사를 뒤집는 짜릿한 상상 그리고 '신기전'

요동정벌을 꿈꿨던 남자, 정도전 종영을 향해 가고 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이 요동정벌에 대한 뜻을 보이면서 짜릿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제 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은 이방원의 칼에 죽습니다. 자주적 국가를 꿈꾸며 계획했던 요동정벌이 무산되면서 조선은 대륙의 눈치를 보면서 500년의 세월을 보냈죠. 특히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중립적 외교 자세를 취하며 청나라가 조선을 공격하는 병자호란을 맞이하기도 했고, 1,900년대 들어 일본에 의해 멸망하였기에 아쉬움을 더합니다. 또한 조선이 멸하고, 36년의 일제식민지 속에서 아픔을 겪어야만 했던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최근 영화 '귀향', '동주' 등으로 일제 식민지를 보냈던 청춘과 어린 소녀들을 ..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3. 3. 15:08

페이스북으로 연결된 형제 애 '트윈스터즈', 그리고 부(父)성 애

지구 반대 편에서 만난 쌍둥이 '트윈스터즈' 입양을 소재로 하는 영화 한 편이 찾아옵니다. 2013년 창립 10주년을 맞은 페이스북이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10대 이야기' 중 페이스북을 통해 25년 만에 만나게 된 사만다와 아나이스 쌍둥이 자매의 일화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나라에서 자라,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쌍둥이 자매의 기적 같은 만남을 다루고 있는데요. (출처=네이버영화 '트윈스터즈') 미국으로 입양된 사만다가 기적 같은 여정을 기록하면서 탄생하게 됐습니다. 처음 만남은 프랑스로 입양된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을 발견한 뒤 인터넷을 수소문 해 SNS 메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었는데요. 호기심에 친구 신청을 수..

세상과 영화이야기 2016. 2. 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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